문학/ 세상 이야기 인내 土談 2013. 4. 19. 22:08 참는 다는 것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한다. 쉽게 봐서 성질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忍耐(인내) 그것은 아름다움이다다. 忍耐(인내 )라는 것 참는다는 것은 사람으로써 최고의 배움이다. 맹자도 이런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했을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