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바람에 움직이는 바람개비처럼 우리의 삶도 시련에 울고 웃지만 돌고 도는 속에 ....
동서,남북문제도 자극에 움직이는 바람개비 처럼 시련과 고통이 미래 화합의 지름길이 아니겠는가?
멈춤보다 돌아가야하고
오뚜기를 닮아 자빠져도 늘 일어나는 우리가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