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장작

土談 2019. 7. 7. 21:38


아래위를 나무 토막 처럼 반드시 잘려 평석을 하고 있다.


원숭이

얼굴

양측면에 3사람의 옆모습

                                     엷은 미륵

                                      중동 사람

암벽에 수목이 우거진 모습에 좌측에 상모를 쓴 호돌이가 명마를 타고 출현


나무 토막 즉 장작을 패다가 도끼에 잘못 찍혀 빗어진 것이 다양한 문양(옹이와 결이)과 형상을 만든 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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