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고백

土談 2019. 10. 5. 14:42


달심아 이 선물 받고 내 마음을 받아죠!

태양님의 마음은 알지만

저는 아직도 아무 것도 몰라요.

태양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몸도 달아 올라 온통 세상이 붉게 보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속이 타는가.가슴이 까맣습니다.이마에는 땀 방울이 비가 쏟아 지듯합니다.

선물은 명품 빽인것 같습니다.구애에 아주 적극적인 자세를 합니다.

달심은 당황한듯 창백한 가운데 물러서

좋은듯 하지만 당김에

반작용으로 뒤 거름질을 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달심씨 사랑합니다.

아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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