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서예

2011년 8월 7일 오후 08:55

土談 2011. 8. 7. 21:04










고전을 읽으면 읽을 수록 자신이 점점 더욱 작아지고 해수욕장의 모래알 보다 미미한 것이 무엇을 해 볼려는것 조차 욕심이 란것을 알려 주는것 같아 대는되로 물흐르듯이 다양한 모습에 순응하며 적응하며 즐기듯이 닮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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