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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談 2010. 8. 16. 23:21

안녕 하십니까?

저의 개인 생각을 여러 시각에서 전 노무현 대통령의 사주을 간명해 보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주을 놓고 많은 사람이 이사주가 맞는가 의문을 품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주가 대인으로 된 사주인가

 인신 충인데 어떻게?

무인(납음 토),병신(  화)로 서로 상생의 관계로 충으로 인한 피해을 무위로 만듭니다.

모두가 양간으로

세월에서 형충시 타간과 합거로 기반 됨이 없습니다.

주변 분들이 양팔통으로 인한 마음 고생을 하게 하는것도 있고요.

 

병화가 3개이면 대단한 열대 사막지방의  오아시스을 연상하게 합니다.

 

기해 대운, 임자년,결혼(조후,재성득,오아시스 확장)

기해,경자,대운에 사시 되고 결혼하고 (수기가 충만할때,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고 자신의 환경과 삶의 배경을

자신의 영토을 넓히는 역활을 합니다) 임수가 투간하고 신자진 수국을 짭니다.

열대 사막의 제국에서 물을 통제하고 다루어 염열을 이겨내는 지혜가 자신을 제왕의 기질을 만든것 같습니다.

 

묘하게도 지지가 삼합을 짜는 구조로 교차하여 배합되어

혼탁을 피해가며 사주가 청기를 더 하고 있습니다

 

 

임인 대운 임오년 대통령 당선

임수가2개 뜨고 신진의 유인력으로 강력한 수기을 만듭니다.

병화에 인오술 화기도 대단합니다. 수기 보다 화기가 더 강 하지만 수가 화을

못 다룰 만큼 약한 힘이 아닙니다.

사시 결혼 시점과 당선 시점에 강한 화기가 문제인데

화가 문제면 금수로 다루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을

大病得藥 大富大貴로 깔끔하게 정신기(왕생극)와 청기가 충만하니

최고의 위치에 오른것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정치 사항을 추론 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과 경험을 살려(수,재성,자신또는 국가의 발전을 위한 개혁적인 의지) 이것으로

자신의 불합리한 습관,국가의 기득권을 가진자에 대항하여 사회적인 변화에 부응하고자 하는 노력하고

관철하려는 뜻이 있습니다.

수가 화에 못미치지만 강한 뜻이 화을 이기고 어렵게 당선되었습니다.

이것이 재극인 한것으로 자신의 의지와 국가의 변혁적인 개혁과 국민의 뜻이 일치된거지요.

 

계묘 대운 기축년 기사월 무진일 진시

 

강한 수기가 가고

약한 계수가 강한 병화에 어려움을 예고합니다.(탄핵때 계미년)

우선 먼저 인묘진 목국을 짜고

관적인  일로 인한 가족의 문제을 발생합니다.

미약한 수기가 목기(방합)의 힘으로 설 당하고 강한 병,무을 극복 할 수가없는가 봅니다.

여기서 수기가 극히 미약 함은 즉 재성 문제는 생명과 관련이 있습니다.

기축,기사월에 음음하고 강한 경쟁자가 인사신 삼형으로 강력한 살생지권을 가지고

들오옵니다.

 

축-술,인-신,진-술,진-술겹치면서 개고후 병화를 합거하여 약 해진 자신(무토)마져 사라지니(때로는 겹치는 형,충을 인정하지 않는 분도 있지만 임상의 경험에서 많은 분 들이 많은 흉의을 실감합니다)

열대 사막에서 북극의로 환경의 갑작스런 변화을 가져옵니다.

인묘진 방합의 문제 해결

사월에 사-술 귀문 까지 겹쳐서 판단의 실수

기축년의 기준에 월지의 망신살

일지와 시지의 급각살로 허자 묘가 있는데 

허자는 전실됨을 기피하는데 계묘 대운에서 탁기를 더해 힘든 사항이 알 수있고

그러므로  사지의 충격에 의한 피해을 알 수있습니다.

 

해성 선생님께서 요즘 바쁘신것 같아 간명하신 근거하에 답글을 대신 했는데

무례가 되었다면 용서하시고 혹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첨언 부탁드립니다.

 

의문을 구하신 분의 예가 공손하지 못한 기분이 들었고요.

궁금한점 해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점,의문점이 더 있으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