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재와 비겁과 同柱하면 아버지 타향객사
이 제목은 양인,건록,비다을 전제 하고,制가 불합리 할때 부작용 중에 하나을 애기 하신것 같고요
우선 육친을 볼때 오행과 궁의 자리를 병행하여 살피는것이 오류을 줄일 수있고 정교한 통변에 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乾命 14세
乙 壬 辛 丙
巳 戌 卯 子
대운 3 壬辰, 13 癸巳, 甲午, 乙未, 丙申, 丁酉
1, 丙火 편재가 胎地에 놓여 약한데 丙辛合하여 丙火가 소멸하기 때문일 것 이다.
병의 연간은 맏이 로서 (설령 아니더라도 맏형 역활)심적인 부담을 느끼고 현실은 안 따라주는 아부지로서
현실적으로는 시지 사화중 병의 역활을 하고 자신의 자리는 엄마에게 맡긴 것 보고요,
년주 입장인 사회적인 측면의 아부지는 사화 역마이고 사 술 귀문, 계사 대운,해년에 교통 사고을
추론 합니다.
2, 辛 정인이 卯 絶地에 놓여 母와도 인연이 되지 않을 命이나 母는 健在하 다. 왜 그럴까?
엄마가 아부지 자리 대신하고 있고 나을 생해주고 음이 양을 생하니 생한다고는 하나 극하는 입장인것이고
그 가운데 실질적인 엄마의 자리는 지지합으로 단단한 연을 맺고있고 나중에 장가을 가더라도 엄마의
마음에 드는 여자라야 수월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 금년 己丑년 백호대살이 형충하니 어떤 일이 일어날까?
외 할머니,엄마,형제,동료순으로 관심을 두고요
坤命 44세
庚 壬 辛 丙
戌 申 卯 午
대운 3, 庚寅, 己丑, 戊子, 丁亥, 丙戌, 乙酉
1, 이 여인은 첩실 소생으로 어릴 때 가정불화로 父가 농약을 먹고 자살하자 母도 이듬해 죽었다.
첩이 된다는것은 비다 할때 강,약때 많이 논하는데 위명조에서도 추론하면 신 보다는 경이 강한것으로 보아
엄마가 소실인것을 짐작 할 수있다.
기축 대운에 축오는 축오년이 겹칠때 틀림없는 알콜중독 음독을 논합니다.
2, 위의 丙子生은 비록 父가 교통사고로 사별하였으나, 母와는 인연이 있는 데, 이 사주는 왜 親母도 인연이 되지 못하고 아버지의 본처인 큰어머니에 양육되었을까? 또 丙 편재는 自座 午에 旺을 득하여 强한데 왜 사별하였을까?
엄마가 가장 역활이고 자리 묘가 신묘 귀문이라 나와의 연이 박하고 신묘 절지라 세운에서 형충이 와서 연을
다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큰엄마 와는 신술 방합으로 시주에서 도와 주는것이 우연의 운명인지 묘 합니다.
아부지는 단단한 집안의 장남으로 사명을 못한 자신의 울분이 음독으로 ......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궁리한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