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2014.11.3일 뉴스 자료.
분석 결과 부동산 총액은 2008년 2715조원(주택 1681만채 공시가격 1611조원·토지 506억㎡ 공시가격 1104조원)에서 2013년에는 3151조원(주택 1918만채 1957조원·토지 489억㎡ 1193조원)으로 늘었다.
자산양극화는 1인당 부동산 보유현황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났다. 주택부자 상위 10명은 1인당 평균 703채, 공시가격 605억원 규모의 주택을 가지고 있었다. 토지부자 10명의 토지는 1인당 214만㎡, 3,605억원 규모였다. 부동산 상위 1% 개인은 1인당 평균 32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부동산 하위 10% 계층의 1인당 평균 부동산보유액보다 640배 많은 금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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