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서예

해서 임서

土談 2019. 4. 14. 17:20





복사꽃과 민들레꽃

노랑과 분홍 푸름이 어울려 봄의 정정을 이룬다.

복숭아 밭에 불이 많아서야 입대는 분도있고 전지 모습이 기본은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신 일 수있고

무엇이 옭고 그른지 애매하지만 보기에는 좋은 것이 이 놈의 글씨 맵씨가 이 그림에 비견할 수나 있을까?

안진경의 다보탑비로 서체의 변화 과정을 읽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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