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가 될까?
바다 사자가 될까?
아니 파랑새가 될까?
밤하늘에 수 많은 별들을 헤아리며
가장큰 은하수 군단을 꿈꾸며
발속에 족적의 흔적이나 남가려나!
성직자 상
무인상
무엇이면 엇드하리
마음 속에서나 어디서나 동전처럼 마주하고 양극의 대립각을 세우고 있으니
이것이 삶의 묘미인가?
둘리의 꿈은 현재 진행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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