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밤톨이

土談 2019. 8. 11. 20:27


밤돌이와 밤순이가

새로운 심벌로 가을의 전령사,재사의 감초,에

멋진 마스코트의 연을 만들어 더욱더 이로움이 까도까도 품고있는 속살처럼

장애를 극복해야 달콤함이 또는 전통을 겹겹이 감싸서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것을

전하고자 한다.

청석과 호피석의 절묘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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