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마지막 남은 자존심
수마가 이렇게 되는 경우는 드문데 오석과 수성암의 사암과 경도가 5~6으로 같은 것 같다.
보기에는 부석한 것 같은데 만져보면 단단함이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