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탱화

土談 2019. 8. 26. 13:18


                                 오래된 그림을 보는듯

                                 수 천년이 흘렸다면 수억할텐데

                                 수 억년이 된 작품이라면 얼마나 갈까?

이 그림을 보더라도 우리가 주어진 것을 찾아 쓸 뿐이지 창조란 것이 있었던가?

사람이 그려넣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것이 가능한가? 할 정도로 의심스럽다.

문양이 너무 잘 드러나 비호감을 주는 것과는 비교 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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