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수반석

土談 2019. 8. 26. 13:21


강돌이 바다돌 보다 수마가 더 잘 되었다. 이 거친 형상에도 평면 유리을 만지는 것보다 부드럽다. 모서리을 닫더라도.

물이 없어도 백두산 천지을 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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