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기타

命理

土談 2011. 3. 16. 20:57

오각형을 보면
가장 왕성한기을 받는 형은 모두 여기에 해당합니다.
오각형 모형을 지니면 기가 충만하고 건강 해진다고 하고,

즉 물도 이 모형에 두고 먹으면 좋은 물로 된다는 것이 전혀 근거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꽃 모양을 살펴보면 청명님의 사진을 보면 꽃잎이 몇개인지 살펴보면 5개 입니다.

 

천체적인 해류온도의 변화에서 해가 갈 수록 기온이 상승하는것을 볼 수가있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생명과 직결 되는문제입니다.
사람도 나이을 먹으면 혈류가 빨라져 혈압이 상승하고 평소 체온은 떨어지나 각종 질병

즉 오염된환경이 열을 오르게하여 생명을 단축하는것과 흡사한것입니다.
그러니 저가 신묘년 대운을 환경에 주안을 둔것과도 일맥상통하다고 봅니다.

 

청명님 사진

현재 사진을 보면

고무 다라이 붉은 것, 일본기을 상징

그속에 들어 있는 화분은 배 속에 있는것 같아 섬을 상징

꽃은 화려한 경제와 문화가 풍성한 일본

사진 기술 중에 피사체을 조절하여 사물을 다양하게 표현 중에 흐리게 나다나는 부분

이것이 떨림,공포,두려움,이상징후등등..

이 사진의 표현이 얼마전 일본에 일어난 재앙을 암시하는것 일까요?

어느 작가가 이 재앙을 사진으로 표현해 보더라도 이것보다
좋은 방법을 찾기도 쉽지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곳에서 무엇인가 생명을 불어넣고

사유체계을 발견하여 의미을 부여하는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결론

이 재앙을 어떻게 볼것인가?

종교적,과학적,정치적,인문적,역사적등등..

무엇으로도 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가 산에서 자갈이 밖힌 돌과 모래,이런것이 왜 산에 있을까요?

45억년의 지구역사가 수도없이 변화한 증거중에 하나일것입니다.

언재 어디서 이런 변화가 생길지는 기원전까지 하더라도 5000년,

기록에 전하는 변화는 너무 짧기 때문에 피부로 느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감각으로 추론 할 뿐입니다.

세계적으로 누구더라도 일본의 재앙을 해석하고 언급하기가 매우 난감할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동감할 수있는것은  환경적인 현상으로 볼 수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설령 이것이 아니드라도 지구인들은 이것으로 중지을 모을 수밖에 없을것입니다.

 명리는 긴 역사 속에 존재하고 우주의 변화을 알겠지만

우리가 알 수없을 뿐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善學者 求言 必自近,命理於近者 非知言者也

 

'취미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인   (0) 2011.10.30
사대 사화  (0) 2011.03.27
환경  (0) 2011.03.09
신화  (0) 2011.02.20
신묘년  (0) 20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