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국에서 자살한 사람은 1만5천566명으로 하루 평균 42.6명꼴이다.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31.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1위다.
9일 보건복지부의 '2011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15.6%는 평생 한번 이상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하고, 3.2%는 자살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와 통계청 자료를 보더라도 2010년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단연 자살(13%)이다. 청소년 10만명당 1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셈이다. 노인은 10만명당 81.9명으로 일본(17.9명), 미국(14.5명)과 비교가 안 된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대부분 우울증이라는 질병에서 근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한국자살예방협회 대외협력위원장)는 "우울증으로 인한 마음의 분노가 외부로 표출되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된 '묻지가 범죄'가 되고 내부로 향하면 자살로 표출된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한국 사회가 성장 일변도로 가며 풍족해졌지만 개개인의 정서는 오히려 피폐해진 것 같다"며 "단기적으로는 자살 고위험군을 잘 관리해 전체 절반에 이르는 충동적인 자살을 막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반의 성장 일변도 가치관을 감성적·철학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요즘 더욱 문제가 되는것같다.
문선명 사망후 거대한조직의 자산 규모,후계구도등등 시사가 사람의 마음을 상대적인 종교의 역기능을 더욱 깊게 받아들였는지
국내는 묻지마 지하철 사건,한 아파트 하루 6명 투신등등 해외 총기난사등등 많았다.
이런것이 자살과 유기적인 관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인간의 심리가 사회적으로 구조적인 결함을 무시 할 수는 없는것 같다.
세계적으로 사회적인 변화가
국민이 부담하는 세금의 과중에따라 많은 변화을 가져온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인위적인 조정이 가능하나
빈부의 양극화 현상은 극복할 수있는 대안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
자살 이유도 사람에 따라 얼굴 다르듯 가지가지다
상대적인 빈곤과 정신적인 결함이 이것을 만드는 주범일것 이다.
예방법: 내불로그 살펴보면 삶의 방법이 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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