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간/己

당뇨와 췌장

土談 2012. 11. 7. 23:30

음/평: 1943년 12월 21일

시 일 월 년

丙 己 乙 癸
辰 卯 丑 未     乾                                         


 戊 己 庚 辛 壬 癸 甲   대
 午 未 申 酉 戌 亥 子
62 52 42 32 2212 2

 

 

나이 70에  비해 상당히 건강하고 젊어보이는 분이며...

길거리 노점에서 합법적인  열쇠 .구두수선을  하시는 분입니다.

당뇨가 너무심해 인슈린을  직접 주사합니다.

의사처방  입니다.

辛酉.庚申 운에는 고생이 아주많았을것이며 당뇨는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 대목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비위장의 문제로 보이는데요.
비위가 寒燥한것이 40이후의 급변한 환경이 영향이 건강에 무리을 준것 같습니다.
비위을 潤濕하게 하고 아래로 쉬원하게 배출하는 약선으로 돕는 식이요법을 하면서
약의 수위을 조절해가다보면 건강을 유지 할 수있을것입니다.
금 기운이 한조을 해결하는 요소인데 거친음식은 물론이고 해물류 광물류 야채류는 구멍 즉 원형으로 속이 빈것(대파 미나리등)을 중심으로 드시는것을 고려 해 보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한조 하다는것은 조습이 일정하게 필요한데 조한 금기가 없어져서 상대적으로 습해져서 소화기능의 문제로 트림이나 구토의 기분을 많이 들고 대소변은 상대적으로 불편을 느낄것입니다.
일한 부분보다 결과가 늘 부족하고 수입이 흩어지는 경우가 많을것같습니다.
구두 손질도 한조한것을 윤습하게 도와주니 자신의 건강이 이렇게 하면 되는것이다.일러 주는것 같습니다.
구두약 또한 금기이고 미끄럽게하는 기름이니 자신의 비위도 이렇게 정성껏 손질하면 문제가 없지안나 생각합니다.
사주 건강 일 부분을 참고 하시고 몸은 내몸을 오래 접해본 의사가 제일입니다.
자신이 느끼고 관리 하면 더욱 더 좋지요.

 

 

음/평: 1960년  6월 27일 18:00  남자

시 일 월 년

癸 己 癸 庚
酉 酉 未 子                                           

 66 56 46 36 26 16 6.                             

 庚 己 戊 丁 丙 乙 甲   대

 寅 丑 子 亥 戌 酉 申

5일전  담도암 수술하면서 [쓸개]     췌장도 같이 잘랐다.

현재는 회복실에서 산소마스크로 깨어나질  못한다는데 

모친이 물어왔다.

아들은  군인  하사관   원사 랍니다.

죽을까요 ?

둘째 아들 입니다.

서방운에 식관에 식이왕하여 군인.또는 금기운 폐대장이 신체기관의 장수역활을 하는데

주변기관이 조화롭지 못하여 즉 상대적으로 목기운이 약해 하급 군인.

이것을 알고 평소 건강 관리필요한데 약한 목기운인 췌장에 문제을 낳아

토기운에 까지영향.

무자대운에 금수가 강하게 작용 한조하여 토와 목기가 건조하여 기능에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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