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기타

태과

土談 2010. 8. 28. 21:19

우리가 역학에 입문하면 태과불급을 알게되고 이 한단어가 많은것을 시사합니다.

님의 지나친 반응이 태과하면 문제가 있다는 의미을 알고 느꼈으면 합니다.

다시 일깨워 주어서 감사합니다.

 

역학을 한다는분이 이런 진리을 실행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이고 있으니

누구들 한 마디 거든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 자신의 몪임니다.

 

사연이야 무엇이던 옭고 그름을 떠나 자신의 지나친 행위는 상대편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신의 업으로 쌓인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편적인 예을 하나 들겠습니다.

포커판에 님이 참여하여 판돈 10억씩놓고 전문 도박을 했다고 하면

님은 상대편의 포커 패이스을 읽기 보다 돈을 따고자 하는욕심에

자신의 포커패이스가 노출되어 모두 잃기가 쉽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10억 한번더 -20억 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저가 왜 쓸데없이 이런 소리하는기 자신을 돌이켜 볼 필요가 있을 것같습니다.

님의 영상과 댓글,주변반응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위와 같은 느낌을 받은 내 자신의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부족하면 님의 영상과 댓글 주변반응을 전문 포커맨을 찾아가면 일생의 전환점을 만들 수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똥이 더러우면 자신도 자신의 똥도 더럽습니다.

일전에 허쉬님의 공망에 저의 답글이 허쉬님도 겸손하게 답하고 논하는데

님이 애들하고는 놀지....이런 류의 댓글은 위의 분들이 한 행위에 비하면 

약소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은 마음에서 나오는 충고 일 수도 있습니다.

 

이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한가지 예을 더 들겠습니다. 

 

부엉이의 밤눈이 좋은 까닦이 있듯이 학의 다리가 긴 까닦이 있습니다.

님은 주변 분들이 나름데로의 이유을 설명하는데

부엉이도 밤에만 활동 하라는법이있나 학 너 다리가 너무말랐어 짜르던지 살을 찌우든지해.

이런 내용과 비유가 되지 않을런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어떤 능력을 떨칠 때는 본성에서 떨어져 나가기 쉽습니다.

한번 본성을 벗어나면 제대로 돌아가지가 어려워져 화가 점차 커지고

그 화는 자신에게 모입니다.

그렇게 되면 본성을 되찾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쌓아야 하고

그 결과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저도 여기서 많은 말을 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서로 상호 존중하니 별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차 강조 하지만 지식보다는 지해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무었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누가 되었으면 이해 하시고

님을 화나게 한 모든 분들을 위해서  

저가 사과 드리니 이만 종결하고  젊음을 활용하여 진일보 하는 삶을 만들기 바랍니다.

더 이상하면 건강에 좋지않습니다. 체력은 국력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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