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71년 2월 22일 20:20
음/평: 1971년 1월 27일 20:20 남자
시 일 월 년
壬 戊 庚 辛
戌 寅 寅 亥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대운: 역행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86 76 66 56 46 36 26 16 6.
그럼 맹파에서는 어떻게 보냐 종세격으로 보더군요
그러므로 식,재,관이 용신이고 인,비가 기신으로 작용한다.
그런 전제로 설명을 들어보니 논리적으로 빗나가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식재관이 운에서 오면 좋냐 그건 아니고 주/객의 논리로 따져서 원국 상에 용신이 되는
즉 위 사주에 인목/임수/경인 세가지가 힘이 강해지면 길하고 극하거나 설이 되면 흉하다라고 보더라구요
대운상에서도 을유대운부터는 그나마 괜찮다 진다고 한국에서는 봅니다만
맹파에서는 머 딱히 그리...
올해를 예를 들면 병술대운에 경인년 대운과 세운의 관계는
천간에서는 병화가 경금을 무력화 시키고 지지에서는 인목이 술토를 극합니다.
그러므로 천간은 병화가 득세를 하게되고 지지는 인목이 득세를 하게 됩니다.
그럼 다시 이게 원국에 영향을 미치면 천간은 병화가 경금,신금,임수 이 용신이 되는 것들을 극하고 충하고 하죠
그러므로 맘고생이 심하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큽니다.
지지에서는 인목이 해수를 설하고 관이 강해지고 술토를 극합니다.
그러므로 실직적으로 벌어지는 일은 재적으로는 손실이 발생하고 회사생활은 계속이어지고
(실제로 구조조정이 있었는데 안짤렸음)
회사생활하는데 잇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한해가 된다는 거죠 아무래도 식상이 극을 당하니 자기 생각되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스트레스가 심한 한해다 라고 통변이 되는거죠
근데 올해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
페이가 많은 쪽의 직장으로 옮겨보려고 노력을 많이 햇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걸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심했구요 그냥 맘고생만 한 한해가 된거죠
이건 외부인은 전혀 잘 모릅니다. 당사자 본인만 스스로 많이 힘든거죠
통변을 한다면
기신인 인목이 강해지니 관적으로 힘들겠다 라고 보여져서 맘은 딴데 가있고 새로운 회사도 나타나고 하는데
현실은 맘대로 안되서 힘들겠구나 라고 통변이 되는거죠
9월부터는 좋아질거다 라고 햇어요 근데 현실은 9월이 젤 스트레스가 심햇습니다.
甲 戊 甲 戊 : 坤命(41)
寅 辰 子 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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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 戊 甲 戊 : 坤命(41) :
丑 辰 子 申
76 66 56 46 36 26 16 06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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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이혼 언급, 2003년 딸 출산, 2004 협의 이혼과 2년간 사생활 등의 루머로 시달림.
1968년 12월 24일 출생, 손위 이복형제 2명이 있고 남동생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별거, 학창시절 예체능에 소질 보임. 특히
미술에 재능보여 미대 꿈꾸어 봤으나, 가정형편 어려워 불가했고, 수제비로 끼니 많이 때워 최수제비라는 별명 붙을 정도였다.
81년 초교, 84년 중교, 87년 고교 졸업 후, 광고계 인연을 시작으로 88년 MBC 특채 배우, 89년 삼성전자 광고 등등, 2000년 결혼
2001 아들 출산, 2002년 이혼 언급, 2003년 딸 출산, 2004 협의 이혼과 2년간 사생활 등의 루머로 시달림. 2005년 "장밋빛 인생"
으로 건재증명, 2008년 9월 8일 안재환 자살 관련 사채 루머로 시달리던 중,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런 자살로 종명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