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 뜨락(感謝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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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談
2019. 6. 7. 19:12
아무리 띠로 갈라도 돌일 뿐이고
억지로 쪼개도 하나인데
사람은 띠는 머리와 얼굴이고 쪼개면 너편과 내편이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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