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미지의 셰계

土談 2019. 6. 9. 19:30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여

어디론가 떠나서

추상적인 면모를 접하면

인간의 오감이 작동하여 입력된 것이없으면


인간이 살아 온 화석같은 종교를 살펴보더라도


인간이 새와 같이 날고자하는 욕망을 꿈꿔 보지만 스스로 할 수없고


만물의 근원은 물과 유전인자는 하나인데 어찌 다른 세상을 살며 공유하고 미지의 이상을 그리며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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