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거북이

土談 2019. 6. 28. 22:02








띄와 몸의 바탕이 온통 황금빚을 머금고 있다.

황금거북이 은하수 군단처럼 은은하게 배여 있다.





'취미 > 절조예술(衣)'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상  (0) 2019.07.01
일기장  (0) 2019.07.01
감사합니다.  (0) 2019.06.16
미지의 셰계  (0) 2019.06.09
무제  (0)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