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뿌리

귀성

土談 2019. 6. 23. 20:47


구름도 쉬어가는 소백산 전경


어릴때 희방사라는 명성이 귀가 딸도록 들었는데 가보지 못하다가 가 본적이 있는데 보고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괭장하고 폭포가 나이가라 처럼 생각을 했던지 그러나 산속에 마르지않고 언제나 흐르는 소박한 전경이 아름답다.

'취미 > 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부의 도맥  (0) 2012.08.28
구고서원  (0) 2011.08.29
徐翰廷  (0)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