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뿌리
구름도 쉬어가는 소백산 전경
어릴때 희방사라는 명성이 귀가 딸도록 들었는데 가보지 못하다가 가 본적이 있는데 보고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괭장하고 폭포가 나이가라 처럼 생각을 했던지 그러나 산속에 마르지않고 언제나 흐르는 소박한 전경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