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에너지가 빅뱅설보다 현실일까?
암흑에너지가 흩뿌려져 운성이 장관을 연출하여 인간이 경험 할 수없는 세계을 자료를 통해 접할 때
경이롭고 자신이 우주에 개미처럼 미약한 존재임을 다시 확인 햐 주는 것 같았다.
이런 운성이 항성과 행성이 되어 은하수군단을 이루어 지구는 수억 군단중에 태양이란 항성에 지구란 행성이
(칼세이건이 처음 토성에서 보이저호를 돌려 지구을 볼때 작은 점하나로 봤을때
인간의 욕심에 일침의 경고를 했다.)
태양계를 이루는 한 은하수의 한 부분에 불과하니 은하수군단에서는 눈으로는 볼 수없는 미세먼지 보다 작은 물질일 수있다.
이런 군무들이 상상 속에 용트림 처럼 보인다.
아니면 어릴때 털실로 겨울 옷을 뜨게질 해 주던 엄마의 실타래 같다.
옷을 입다가 떨어지면 풀어서 실을 감아 다시 실타래을 풀어 조끼을 만들어 주었다.
이런 희생을(우주) 생각하면 쥐구멍도 커보인다.
신비한 환타지 만큼 커 보이는 실타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