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土談 2019. 9. 8. 12:19


추석쯤이면

고향 뒷산에 단풍이 들고

내면에는 남자의 흐뭇한 미소와 여자의 만족감에 절묘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시골집이 떠오르고

                                 따뜻한 할머니의 등이 그립습니다.

                                  어부바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흘러간 한 페이지의 유물 처럼 느겨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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