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원석에서 흘러내리는 폭포
평원석의 폭포을 먼 곳에서 바라보면서
새가 폭포를 지나 가고
폭포 속 동굴에는 사람과 박쥐들이 있고
당나귀 와
범들 과
산양이 살고 있다.
이 돌의 특징은
오석이 작은 사전 처럼 육면체로
각면에 양각과 음각으로 문양이 새겨져있다.
특히 산양의 위용이 대단하고 사람의 초상화가 어찌 저기에 있는지.
뒤 늣게 발견 했다.
돌도 자신이 어떻게 세겨져야 하는지 포인트을 알고 있는 것 같다.
돌대가리란 말은 해서는 안될 것이다.
강약을 아는 것이 믿믿한 저보다 휼륭하다.
옛날에는 모두 이렇게 살았다.고 알려주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