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도감

土談 2019. 9. 11. 13:44


평원석에서 흘러내리는 폭포

평원석의 폭포을 먼 곳에서 바라보면서

새가 폭포를 지나 가고

폭포 속 동굴에는 사람과 박쥐들이 있고

당나귀 와

범들 과

산양이 살고 있다.


이 돌의 특징은

오석이 작은 사전 처럼 육면체로

각면에 양각과 음각으로 문양이 새겨져있다.

특히 산양의 위용이 대단하고 사람의 초상화가 어찌 저기에 있는지.

뒤 늣게 발견 했다.

돌도 자신이 어떻게 세겨져야 하는지 포인트을 알고 있는 것 같다.

돌대가리란 말은 해서는 안될 것이다.

강약을 아는 것이 믿믿한 저보다 휼륭하다.


옛날에는 모두 이렇게 살았다.고  알려주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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