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역학 마당

무제

土談 2011. 6. 30. 22:01

 

丙 己 丁 己 : 33세 坤命 (입춘 세수설 적용 명조)

子 亥 丑 未

 

93 83 73 63 53 43 33 23 13 03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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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졸 출신. 집안이 23살 辛巳年부터 풀렸다.

 

2. 28세(癸卯소운) 庚辰대운 丙戌年부터 인기가 있어지면서 선이 들어왔다.

 

3. 부잣집에 시집가서 45평 아파트에서 잘산다.

 

@@@ 대운과 연운을 잘 살펴보면서 실제 상황이 위 명조와 잘 맞는지 아래 명조가 잘 맞는지 연구해 보세요.

 

丙 己 丁 庚 : 32세 坤命 (동지 세수설 적용 명조)

子 亥 丑 申

 

97 87 77 67 57 47 37 27 17 07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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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졸 출신. 집안이 22살 辛巳年부터 풀렸다.

 

2. 27세(壬寅소운) 甲戌대운 丙戌年부터 인기가 있어지면서 선이 들어왔다.

 

3. 부잣집에 시집가서 45평 아파트에서 잘산다.

 

 

庚 丁 辛 己 : 33세 乾命(남편)

戌 丑 未 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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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 己 丁 庚 : 32세 坤命 (동지 세수설 적용 명조)

子 亥 丑 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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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丁 乙 癸 : 39세 언니 (입춘 세수설 적용 명조)

辰 未 丑 丑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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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丁 乙 甲 : 38세 언니 (동지 세수설 적용 명조)

辰 未 丑 寅

 

91 81 71 61 51 41 31 21 11 01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 38세 현재 미혼이다.

32세 坤命.. 동지세수설로 보면.. 丑月己가 丙과 丁을 띄웠다. 나이스하다.
子亥丑 水가 강하다. 다행히 壬癸는 띄우지 않았다.
年干으로 庚을 띄워 불미하다. 그러나.. 지지로 火의 貴氣를 보았고.. 月干丁으로 제압한다.
月의 인성이 이정도 나이스하다면.. 아무리 못봐줘도 대학은 최소 성균관대급 이상은 보장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도 참 좋은 사주다. 따라서 동지세수설은 전혀 해당 無다. 입춘세수절로 보면.. 丑未로 月干丁 위태롭다. 게다가 年干己와 나워먹기까지 한다. 대학 못간다.
그러나.. 時干으로 丙을 띄웠고.. 지지로 火의 貴氣를 보았으니.. 30세 넘어가면 살만한 사주다.두분위 글을 읽고 모든 분들이 생각 볼 점이 많은것 같아 그냥 가기 보다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한분은 수목기질이 강하여 무슨 일이든 만들어 내 세울려고하고 한분은 화토기질이 강하여 튀어 오르는 것 부터 낙어체서 쓰려하니,어찌 보면 전혀 다른것이 자신의 지나침을 알고 윤집궐중 즉 중용,중화을 위하여 자신도 모르게 상대의 마음을 해아릴 수 밖에 없는것이 자연의 순리이고 대역의 원칙이고 지구체가 빨리 움직임에도 인간이 못느끼는 무위의 역사이니 그들의 행위도 이와 진배없는것이니 누구을 탓하리오,맹자가 말하는 오십보 백보 인것이오,쌈을 좋아 하는 위 혜공에게 전쟁을 예을 들어 왕의 그릇된 욕심을 깨우치는 것이니.
공자의 명석한 판단을 이어 맹자도 혜공의 정보을 도출하여 처방을 내는것이 그들의 팔자와 시초등등의 관점보다 확실한 상담이되고 그들이게 효용성이 있다는것을 누가 보더리도 알 수있을것이요,두분 송백님은 평소 다른분이 지적해 주시는것을 생각해보시고,대해님은 확신만큼이나 모순이 없으면 즉 원국으로 판단하는것이 나름의 관점이 있고 자신이 있으면 팔자면 족하지,문자을 시험에 들게하는행위,관상을 언급하는 행위,눈치 그런 기타 트릭이 필요하겠습니까?확신 만큼이나 부정확것을 수정 할려는 모순이 따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인가 만들고 취하려는 입장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항변 할 수는 있을지라도 지나침으로 인한 혹세무민하는 일(무 분별한것 만드는것,로또보다 더한 변화을 단정하는것)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팔자을 보고 이렇게 이설이 많은데,제갈량님 깨서는 그런것 보지않고도 두분을 보고 한마디로 건강에 해롭다고 100프로 확신 안 합니까?두분 만날 남의 것만 보아주다 자신의 흐름을 놓칠 수있고 저 또한 자신에 대하여 오줌똥 구분이 안되니 제갈량님의 한 마디가 빛납니다동지 세수설에 관한 관점은 생각해볼 수있지요?그러나 이렇든 저렇든 변화의 환경은 같다는것이 도출되어야 하는데, 인간이 만든 기호이다 보니 관점이 달라지는것이 문제가 되고,대운의 변화에 혼란이 있으니 무용을 주장할 수도 있는일 입니다.
우리의 삶을 도리켜 보면 하나라는 인,은나라는 축,주나라는 자시로 책력을 세워섰고,역대 왕들이 권력을 쥐면 가장 먼저하는것이 이것이였습니다.우리나라도 옛 시절에 방 벼락에 무식이당 누구 달력이 유일한 벽보 일때가 있었습니다.이런것이 모두 이러한 잔재 일것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꺼꾸로 가는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역시 문자화 되지는 안았지만 사계절은 변함이 없습니다이것이 무엇이 겠습니까?인간이 기준 잡는 관점만 달리 할뿐 미미하고,장막한 우주의 변화는 말이 없습니다.그러니 보시는 관점을 한곳에 고정하지 말고 주장하는 중심사상의 근원을 이해하고 유동적으로 자연을 관찰하여 인간의 삶을 조명해가는것이 바람직하지 안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문제의 명조 그대로 보더라도 축월에 발하지는 못하지만 일간을 감싼 화기운이 돗 보이고 대운의 흐름이 준비된 환경을 만들어가니 점차 발전하는것이 당연하고 년주가 상관이 단점이있어 전반전에 문제 있지요,지지에 재성을 쭉갈고 시상에 재성의 중심이 있고 투하지는않았지만 방합을 짜고있으니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지요.분명히 원국 자체에 기토가 수기의 지나침에 문제가 다분하지만 대운의 흐름이 절묘하여 이래서 원국이 아무리좋아도 운이 좋은것만 못하다는 말이 생기지않았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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