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에 氣 爽을
돌이켜 보면 환경의 문제의 초석이 되어 발전됨을 살펴보았는데
이 환경은 물적인 변화 뿐아니라 인적인 변화도 볼 수있습니다.
인적인 변화로 국운이 기틀을 맞이함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선택하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일전의 글이
지금의 심정을 헤아리는것같습니다.
숙명이란 단어을 써서 역설적으로 표현한것이
변화 하고져 하는 희망의 산물이 아닌가 합니다.
임진년은
새해 인사 미리 드리고
올해는 많은 변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윗분들을 탓할 일이 아니라
모든것이 일반인들의 역량에 결정된다는것입니다.
국내 선거나 국외의 외압들도
국민의 모습에 선택 되어집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여야 될까요?
사마천은 정치는 厚黑하여야 즉 뻔뻔하고 속이 검어야 잘한다고 역설합니다.
안 그르고서야 산재한 일들을 어떻게 조율하겠습니까?
그러나 국민이 진실된마음으로 국내외적인 넓은 시야로 정견을 가지면
흑룡의 해에 후흑한 정치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