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기타

參才

土談 2012. 1. 20. 19:29

번역이나 그 문구을 이해하는 되는 가장 먼저 왜 이글이 어떤 시대적인 배경을 가지고 쓰이는가을 관찰해야 할것같습니다. 이글은 태초에 천지인의 시작을 여는때 부터 살아가면서 어울려 쓰이는 과정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이론을 가미하여 난삽하게 만드는것은 기본적인 것은 버리고 미흡한 응용을 하고져하는 욕망에서 오는 오류 일것같습니다.

저 나름의 자연의 이치에 의거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저같이 보시는 분이 없지만

가장 근접하고 쉬운 것이니

왜야하면 모듬것이 인간의 생각 범주안에서 모든사물이 있지

이상적인 동경에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天道

 

欲識三元萬法宗. 先觀帝載與神功.

욕식삼원만법종. 선관제재여신공.

 

 삼원은 천지인이 만물에 가장 으뜸이되는 법을 알고져 한다면

우선 지구의 사계절의 변화을 관찰해야만한다.

 

법이란것은 인간이 상상하는 이상의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위한 두구

帝는 다양하게 볼 수있으나 즉왕을 왕제벽고짐여등 많은 표현을 달리하듯

  여기서는 만물을 만들어내는 우주의 지구을 제로부는것이타당하며

이것이 載실어나르는것 즉 사시 움직이는것 이것을 응용하여

옛날에는 요즘年과 같이 사용

신공은 사계절의 변화을 옛적에는 달리 표현하기어려워 신묘하다,

공자때는 귀신으로 표현

주역에는 원형이정

공은 사람의 시각으로 무엇인가 알 수없는 힘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

 

 

 

地道

 

坤元合德機緘通. 五氣偏全定吉凶.

곤원합덕기함통. 오기편전정길흉.

 

 

 

人道

 

載天履地人爲貴. 順則吉兮凶則悖.

재천리지인위귀. 순즉길혜흉즉패.

 

다른것은 알 수인는 용어인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모든것이 단순하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추장한 설명은 자신들의 집단을 과시하기위한 도구에 불과한것이 아닌가합니다.

추종자들의 여려 학설들 하나의 관점을 모든것을 대변하는양 목슴걸고 아웅다웅하는 모습과 같은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三才는 사람이 살아가는 천지인의 중화된 이상향을 그리면서 보다더 나아지러는 인간의 욕망인지라 기원을 드리는 방법들이 마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표출하는데,

인간들이 좁은 소견으로 三災을 모방하여 많은 이들을 공포의 도가니에 모라서 흥행을 연출하니,이것도 또한 才能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것도 이것에서 기원을 찾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취미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학적 음양 오행  (0) 2012.10.25
사상의학  (0) 2012.10.10
厚黑  (0) 2011.12.29
학인   (0) 2011.10.30
사대 사화  (0) 201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