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역학 마당

지렁이

土談 2010. 8. 16. 22:28

 하도 지열을 모른 분을 위하여 지렁이로 탄생하게하여

깨달음을 얻도록하엿습니다.

 

그 세계에서 왕이라 칭하는 놈이 얼마나 꼴통이던지

그의 세계에 젓어 잇는 무리들은 별 세계의 세상을 살고있는데

 

병화가 파견한 정화가 가서 무릎 꾸르라 지날을 떨어도 곧 죽어도 왕이라고

뻐되디만 까라문딘다해도 알어들어야 말이지여

 

그리 살려고하는데

따지고 보니 그가 땅에 얼마나 좋은 역할을 하는지

 

새삼 알게 되어

허접한 이 인간들도 자신의 목적에만

 

급급해서

좁은 시야속에서 밴댕이 처럼 살아가는데

 

쓸데없는 세균을 처리하고 땅의 생명에

일조하니 어찌 인간이 느낌이없겠는가

 

 

우선 병화의 12운성을 생각하고

정화의 생명의 소생하는 지열을 중심으로 접근해보자는것이다.

 

사오미(왕록대) 신유술(욕생양) 해자축(태절묘) 인묘진(사병쇠)

 게속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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