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에 속성이란 단어가 수도 없이 등장한다.
도대체 이 무형의 물질이 어떤 조화을 가졌서 이렀게도
힘 들게 하는가?
공부을 하다 보면 용어의 중요성을 많이 느낌니다.
이번 기회에 이 자슥을 모두 두들겨 패서라도
길들여 보는것이 어떨가 생각 해봅니다.
저는 이놈을 자유을 구속받기 싫어 하는놈으로 규정하고 싶은데
막연하지만 이 단어 하나로 많은것을 생각 할 수있는 기회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모든 분 들이 보시는 이와 관련된 무슨 말이든 서로
논해 보고 문답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일전에 동악재님이 단어의 함축성을 잘 구사해야
진정한 고수가 될 수있다.
그럼 명리가 속성이다.
고수님이 화두을 주었는데
이것에 관해 논한다는 생각도 좋고요.
많은 참여가 좋은 생각을 낳습니다.
참여에는 고저을 안따집니다.평가도 없습니다.
부담도 느낄 필요없습니다. 필요로 하는 결과만 있습니다.
이제까지 흘러온 글의 일부을 발췌하여 속성의 담면을 알아보고 결론을 지을까 합니다. 반응 바가며 시원찬으면 이것으로 치워버라고 그래도 도움이 된다면 어제 밤에 한짓을 알고 있다,역학동이 야수에서 미여로 빠꾸어졌다,그리고 서로 욕하고 ,직접 되놓고 못하고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이런것들이 모두 누가 구지 답을 하지않더라도 그 속성에 의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문점자가 노래방이란것을 표현하니 그짓을 구체적으로 알것이고 우리가 역학동을 쭉 지켜보아서 무엇때문에 이런것이가 감 잡을것이고 외부자는 절대 알 수가 없는것입니다. 즉 상담자가 문제을 언급한데서 그 속성을 잡어 핵심을 잡어 내는것이 간명의 흐름입니다.많이 상상해 보썼습니까? 도무지 견적이 안나온다고요. 그럼 모래의 다양한 쓰임을 어찌 한두 영역으로 결정할 수있겠습니까? 문점자가 아파트을 짓는다,길다는다,땜 공사한다,보도 블력 까는데,해수욕장 등을 언급할때 모든 역량을 동원해 상황 전개가 되는것이 흐름일것이다. 저가 왜 이런애기을 하는가 하면 심,왕,당 분들이 나에게 반기을 드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본인 들은 모을 수도 있지만 속성에 나타나는것을 보면 나우천 님이 십성을 표현 할때 몇가지 영역으로 튿을 세워 고정화 되지알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그렇게 하지마라 다양한 분야에 주변환경의 변화에 변수가 많은데 어찌 그렇게 표현하는가 .저가 볼때는 이것은 기준세우기에 불과하지 그 명제을 고정화 하기 위한것이 아니다.라고 보는데 모를 일이죠. 이제는 서로가 속성을 이해 하셧으니 서로을 인정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이렇게 까지 이해가 된되도 불구하고 문제가 된디면 중요한것은 이렇게라도 거의 대부분이 노력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렇지못한 자신을 탓 하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리을 예로들어 정리할까합니다. 이 유리가 컵으로 만들어 무슨컵이라 불러지면 유리라는 속성을 잃어 버립니다. 즉 나의 십성에 대한 예기가 몇가지 규정으로 고정화 될 수있다는것 쭘은 깨닭아야 합니다. 만에 이 고정화가 없었다면 유리는 수로도 셀수없는 다양한 쓰임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이 다양한 속성이 자유을 갈망하는데 허접한 인간의 편협된 사고가 자신의 의지와 뜻되로 표현하니 이 자유을 속성을 구속하여 많은 오류을 낳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