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조리 공부한 흔적들
우리가 먹는것이 태초부터 종말에 이르때까지 늘 함께 하지않을 수없고
때마다 누군가가 수고스럽게 해야만한다.
역사 문화 철학도 먹는것 빼고는 논할 수없다.
심오할것 같은 역사 철학 문화는 그럴뜻한 포장일뿐
말없이 먹을것을 조리 하는것에 모두 들어 있다.
적당히로 많이 표현되지만
이것이 조율의 대명사 처럼 쓰인다.
즉 오미의 조화가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한다.
이것에 균형을 놓치거나 만드거나 만들어지면
육체와 정신에 병들어 역사 문화 철학이 왜곡되어
인간의 삶의 질을 떨어 트린다.
1) 직접 요리을 하여
2)필요한 요리에 궁금한점이 있으면
분야 가림 없이(한식,일식,양식,중식등ㅇㅇ) 질문하면 모르는것은 알아서라도 가르쳐드립니다.
글을 올려도 좋고, 기타....그냥 관련된 자료을 올려도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