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정월 보름에 우리풍습에 부럼을 깨서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을 기원하여
오곡과 견과류등등 묶은 나물등을 먹는다.
저는 모든 분들이 가족을 깨물어 주는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있다 싶어
추상적인 조형물을 만들어 가족이라 붙여봤다.
이 모든것이 표현이 달라도 가족 사랑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의 가족이다
여기서 풍습에 따른 신구의 갈등
가족의 관점에 대하여
유가,묵가,불가.도가등등이 차이는 있의나
어느 하나 절대적인 것은 없고,필요에 따라 모두 필요하다.
그러나 추종자들은 서로 헐뜻고 무시하는 것이 인간의 아집이다.
인간의 아집에 발끈할것 같아 첨언한다.
즉 모든것이 양면성이 존재하는데
종교는 가식적인 것은 이분법을 활용하여 미화 하지만
자신의 본질에서는 부각 시키는 부분을 절대적인 것으로 요구하고
불편한 진실은 감추려는 이면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최고의 가르침인 종교 조차 이르할 진데
사람들에게 더 많은것을 바라는것은 무리가 아닌가 한다.
마음은 양면성을 받아들일때 모순이 사라진다.
50억여년 역사속에 수 천년인 문자화의 정형의 틀,
이것을 대표하는것이 종교이다.
이것이 창조적인 상상력 입장에서는 역사 속에 인물에서도 알 수있듯이 달 갑지는 않다.
이 세상에 종교을 놓고 궁시렁 하는 놈은
행성과은하수가 아닌 공간의 무의미한 허공이 아니겠는가?
(태양계와 그밖의 천체의 상상계)-천체적인 인식에 참고
은하는 별이 모여서 이루어진 겁니다.
우리 은하도 태양같이 빛나는 별이 2000억개나 됩니다.
은하계 중심에는 많은 별이 모여있어서 그 중력이 아주 강합니다.....은하계 중심의 질량은 태양 질량의 1400억배라고 합니다.
태양도 그 중심에 있는 중력의 힘으로부터.... 은하의 그 엄청난 힘에 의해 태양은 우리은하 중심을 돌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태양은 은하계 중심부에서 3만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은 초속250km/s로 은하계 중심부를 2억 2500만년에 1바퀴를 돕니다.
그의 대한 증거로는 별들의 위치가 아주 금씩 바뀌는 것으로도 알 수 있고...좀더 전문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지구, 태양 그리고 모든 행성들이 태양계의 질량중심을 돌고 있습니다...따라서 외부 태양계에서 질량의 중심을 돌고 있는 태양을 볼 때 천구상에서 비틀거리는 것을 보고 어떻게 행성들이 태양을 돌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더군다나 별들도 공전하고 우리은하도 공전하는데 태양계가 공전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이러한 행성들은 엄밀히 말하자면 별(항성)이 아닙니다..
별은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나는 항성을 일컫습니다....
어디 태양뿐이겠습니까??
모든 별(항성)들은 자전도 하고 공전합니다....북극성도 공전합니다....
다만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금 움직인다고 해서 육안으로는 구별이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밤하늘의 별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것처럼 보입니다......... 이유는 대부분의 별들이 우리에게서 굉장히 멀리떨어져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가지고 관측하지 않는이상 다른 별들의 움직임을 느끼기란 어렵습니다....
우주는 너무나 광대하기 때문에 우리가 아직 모르는 것이 많으므로 이문제에 대해서는 잠시 접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달은 지구주위를 돌고 지구는 태양주위를 돌고 태양은 우리은하 중심을 돌고 우리은하는 국부은하군의 중심을 돌고 국부은하군은 은하단을 돌고 은하단은 초은하단을 돕니다.....
우주 공간속에 행성과 은하수등등은 정형화된 학문과 종교
새로운 별을 찾을려면 이것을 거치지않고는 발견할 수없는 무의미한 허공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
쫌팽이 진보는 남의 가슴 구멍파는 것(기존 행성,학문,종교로 궁시렁궁시렁)
보다 아주 뚫어 속쉬원하게 소통(상상의 바다에서 새로운것 발견)해야한다.
마음이 종교을 선택하지 종교가 마음을 지배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아도 종교의 절대성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럼 마음이 무엇이야 !
사전)
1.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2.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
3.사람의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
형상화된 하트 정도
너무 광범위 하니 현재 순간 찰라을 표현하기위해 탁자에 소리을 내고 찿아 오라는 쓸데없는 짓 정도
성현의 추상적 표현정도
정의 해보면
몸에서 형상도 없고 알 수없는것 오장육부,혈액 다수,물 성분 절대우위 나머지 비누 몇장만들 화학물질
이물질이 젊고 신선해도 마음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이처럼 우주에도 무한대(무의미한공간,무한상상세계,상상의바다)
즉 행성을 제외한 나머지 세계,동물과 인간의 차원이 다르듯 4,5차원이 공존하는 세계
우리가 형상을 늘 보지만 눈으로는 한계을 (행성을 제외한 나머지 1,2,3,4,5,차원이 존재하는 시공-보지만 알 수없는것)느낀다.
여기에서 마음과 행성을 제외한 나머지 1,2,3,4,5,차원이 존재하는 시공에 절대적인 공통점이 있다.
몸에서 마음을 통하지 않고는 살아 있는 생명체 역활을 할 수 없듯이
행성을 제외한 나머지 시공을 통하지않고 보고 발견 할 수있는 행성은 없다.
몸과우주가 상호 표리관계를 입증해주고 서로 극과극은 통한다는것을 알 수있다.
우주에서 행성을 제외한 나머지 시공 처럼 마음도 오장육부,혈액 다수,물 성분 절대우위 나머지 비누 몇장만들 화학물질을 제외한
이것을 을 통하지않고는 자신을 알 수없는 것이 몸과 우주의 형상과 무형의 표리관계에서 마음을 정의한다.
새로운 창조는 우주에서 행성을 제외한 나머지 시공에서 나오고
몸도 오장육부,혈액 다수,물 성분 절대우위 나머지 비누 몇장만들 화학물질을 제외한 마음에서 나온다.
즉 우주와 인간의 기존 막연한 표현들를 구체적으로 궁시롱 궁시렁 해 보는것이 무한한 상상의 벽을 여는 시발점이다.
핵 무기가 모든 인간이 하나의 가족인것을 사랑 할까?
모든 인간이 하나의 가족이다,란 문구가 현재는 무시 될지라도 지구의 위기에서는 어떻게 작용 할까?
이런 일을 격지 않으려면 어떤 패러다임이 필요할까?불가 항력일까?
3가지가 있는데
1우주 질서에따른 행성의 생성 소멸.
2핵무기 전쟁.
3환경 문제
여기서 제기하는 문제을 해결하기위해 종교에서 믿음 생사관계,사후 윤회 기타 등등은 명함이라도 내 밀 수있을까?
종교가 절대적인 신이라도 1은 어쩔 수없고,2,3은 우째 본다지만 갈 수록 위험 지수가 상승 하는것을 보더라도
역활을 부꾸러울 정도로 미미하다.
이런 여러 정황을 보더라도 종교는 문자을 사용하면서부터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자연 재앙 전쟁 극복,결속 통합기타등등)만들어 형상화한것에
불과 한것 일까?
아니면 저 자신의 편협된 생각일까?
혹 종교을 부정하는 것으로 오해 할까 첨언 한다.
문자화의 정형의 틀을 대표하는것이 종교라고 표현 한것은
현재의 어떤 학문 가르침에 우위에 있다는것이다.
인간의 사고 범주 안에서.
일상을 미적분하면 이런 모습들이 아닐까?
왜 싸이코 처럼 궁시렁 될까?
다른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전혀 가치없는 쓰레기을 주어 미리 작품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
자연이 부식한 부분을 손질하고 무엇이 될까?
쪼끔 눈꼽 만치 도우니 인간의 심금을 울리는 조형물이 만들어 지는것이
위의 무한한 상상의 벽을 뚫는데 일조 하지 안는가 생각해본다.
가족도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지만
이 조형물이 만들어 지는 도움에 불과하다.
사실 말이 필요없는데 스토리가 필요한것 같아서......
육체가 피곤하니 생각도 짧아 잠을 느끼며 그만.
연필 명함 꼬지로 활용
필요에 따라 망치로도 가능하다.
현대의 자화상에
기대와 욕심의 바람이 많아 목이 길어지고
활짝핀 웃음이 인간의 유일한 몸짓인데
무표정에 얼굴을 생략하고
그래도 무형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가족의 끈은 버릴 수없고
형태는 변해도 사랑만은 변할 수 없다.
이면에는 사랑이 튀어나오고 잘리고 구멍이나고 여러 상흔이 묘사되어
굴절된 인간상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대부분 전면으로 작품 전부 본다.
그러나 이면에 현실 감응이 없다면
앙꼬 없는 찐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