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감사합니다.

土談 2013. 2. 27. 21:52

 

얼마전 가족이란 작품인데

알맹이가 없는것 같아

가장 감동적으로 기뻐하는 모습를 상상하니

누님이 떠올라 한 구절 써 봅니다.

 

 동맹이와  나무조각이 종이 고르는 쓰임으로 활용 됩니다.

 

 또한 돌맹이는 수석, 나무(스완으로 변화,상흔은 바닥)는 받침대로 쓰임

역활의 절묘한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누님처럼

 

아래는 분리해서 감상

 

 

 

 

 

상상에 의한 창조의 다양성은 어디까지인가?

작품의 기능의 변화는 어떻게 다양성을 갖는가?

이것으로 끝인가 생각했는데

전면에서 보니 거북이로 변신을 하니

생각지도 않는 감탄을 자아낸다.

위 아래의 수석 잠정적으로 미여와 야수로 재목을 붙이고

좌우 상하 측면의 문양을 감상하면

소설 이상의 스토리을 만들 수 있는 소재가 있다.

참으로 톡특한 받침대와 수석(자연석)이다.

수석하면 단순한 모양과 형상 크기등으로 보는데

어디 이런 유별난 작품이 있을까?

 

 

 

 

 

 이 거북이가 세상 만사의 짐을 짊어지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네요.

크기 비교 감상

 

저 지갑속에 돈되는것은 없고 로또 한장들어 있다.

저 놈들이 주인님 로또 부러워 마세요. 저희들이 있잖아요.응원 하는것 같은 환영이 살아 움직이는것 같네요.

체력에 무리한 팔 사용으로 불편함을 가끔느껴

발의 감각을 살려 보려고 엉뚱한 발상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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