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쪄다 내손에 이끌려와 붓글씨 쓸때 종이을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한때는 우리조상의 석기시대 생활도구로 다양한 기능을 하지않았는가 추정한다.
육면체을 하고 면적이 차이가 많고 전체모양은 도끼형태을 취하고 한손에 잡기편해 끝부분으로 곡식을 훌터서 수확하는 용도가 아니였겠는가?
이것이 인공적으로 만든것 처럼 보이지만
가장 큰면에는 요즘 식물로는 형체가 없지만 화석이 굳기전에 압력으로 변형된 줄기와 잎 모양이 있고
모서리 부분은 많이 일정한 용도로 사용해서 따른 흔적이 있고
가장적은 면은 칼날 면처럼 찍어 내는 용도로 보인다.
한면은 도끼 자루를 연결하는 것으로 보이는 다른 면에서는 볼 수없는 흔적이 있다.
이것은 오직 내 생각일뿐이고 이런 분야에 학자나 박물관 또는 관심있는 분들에게 휼륭한 자료가 아닐까 생각합다.
박물관에 있는 돌들을 많이 보지만 이런 구체적이고 정교한 모양은 보지 못했다.
저는 작은 용도로 쓰지만 혹 큰 용도로 활용할 수있는분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