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비기라고 말 한다는것은
모두 웃을 일이다.
그러나 모두들 시원하게 알려 주는 선례들이 없고
방법도 없어서 지금까지 혼란를 거듭하고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로 모든 역학인 들이 회의를 느끼고 자멸감에 빠진다고들 아우성이다.
이것의 논란의 끝이 없으니 선대 학인의 예를 들고나오지만 구체적인 논점이 없으니 해결점이 되지 못 하는것이다.
신문사 기자실
국장과 기자와의 대화
국장님 저가 정치사회부 기자로서 남들 보다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왜 문화부 기자로 가라고 하싶니까? 수긍 할 수없으니 재고 바랍니다.
나나 동료들도 자네의 능력을 인정하네
그러나 그곳도 한번 일 해봐야지 정 아니면 할 수없지
그럼 우리 내기 한번할까?
유명 한 연극을 한편 보고 오게 그곳에 가면 연극을 보고 끝나면 보너스로 문제을 내어 상품을 준다네.
기자는 평소 예리한 분석력에 문화 생활에 익숙한지라 찬성 하였다.
그 문제을 맞추면 문화부 능력도 인정하고 정치사회부로 남게하지.
기자는 공연장에 도착하고
연극전에 사전 지식도 익히고 배우와 관객을 대상으로 인터브도 끝냈다.
4명의 배우가 150개의 캐릭터을 소화을 해야 하니 정신 분열증을 느낄정도이고
옷을 갈아 입는데는 20초 정도 비법은 찍찍이 의상으로 바로 벗고 바로 입는다고 한다.
연극이 시작되고 2시간이 넘는 공연동안 기자는 무대을 냉정한 눈으로 주시 했다.
빠른 이야기 전개와 곳곳에 배치된 유머가 재미있었다.연극이 막이 내리자 객석은 뜨겁게 환호했다.
배우들이 무대인사가 끝나고 사회자가 무대 중앙으로 나섰다.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고자 극단에서 이벤트 문제가 나갑니다.
공연 중 남자 배우 감사함이 입은 바지는 총 몇 벌일까요?
문제가 어려우니 근삿값도 인정해 드립니다.
기자는 배우4명 주인공@는 1개, 여배우# 3개/ 남자배우 $와 감사함 똑같이 나눠 맡았으니 146개
그때마다 의상이 달랐으니 73벌이지
기자는 자신있게 손을 들고 답했다. 모두 73벌입니다.
사회자는 웃으며 실로폰을 울렸다. " 땡!"/
기자는 귀을 의심했다.
정답은 한 벌 바지는 그대로 입고 상의 소품만 활용해 각기 다른 역활로 변신한것이다.
다른 문제로 심리 실험
농구하는 비디오을 보여주고
감사함,@, # ,$,4선수가 꼴을 넣는 수을 맞추라고 했다.
다 보고 문제는 농구코트에 지나간 동물을 알아 맞추란 것이다.
숫자에 집중한 나머지 모든 참가자는 원숭이가 지나간것을 모르는것으로 결론이났다.
이것 또한 마술사가 사용하는 다른곳을 집중시키고 한쪽에서는 비둘기가 나오는것과도 흡사하다.
우리가 터널에 진입하면 시야가 좁아지는것과도 일치한다.
포커판에서 승부욕이 지나치면 4가겹치고 위 삼각부분만 보면 에이스와도 같다.
이것 밑고 배팅한것이 ~ 헉
이것이 무었때문에 나오는가 의아해 할 수도있다.
핵심을 찾는데 집중하고 일정한 정보을 얻는데 무서운 집중력으로 분석했고 고로 모든것을 알고 있다.자신감이 자신의 통찰력과 판단력에 대한 과신이 오히려 다각도로 바라보는 것을 가로막는다.
이것은 특정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이런 작오에 빠집니다.
심지어 의사라는 자격과 권위에
안과의사가 환자가 들어오면
신발 벗으세요 그리고 신발을 양손에 지고 높이 들어 올리세요
다른환자
푸샆5회,쪼그러뛰기5회 해보세요
누구나 그 상황에서는 할 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나는 안 그럴것이다. 장담 하지만 그사항이 오면 같더라는 실험입니다.
저가 이런 예을 든것은 때론 아니 평소에 늘 주장하지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있는
역학이 살아 있는 것이라고 피력해왔습니다.
문제점을 고서와 역학이론에 없으면 답이 없는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의 도구이고 때론 못쓰는 기구에 불과한것도 많은데(전체의 일부)
이 못 쓰는것을 가지고도 아직도 씨름을 하고 누가 이기나 겨누기하는 실정이고
방법이 없으면 고이 간직한것을 다시딱고 또 모셔 놓습니다.필요하면 또 꺼내고.
역학인의 배움과 의사의 환자의 행동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도있습니다.
깊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이런 고정관념이 연극의 문제을 못 맞추는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이런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하는 글은 고서에 없습니다.
주역을 아무리 공부해도 공자보다 나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모두 통달 한다 손 치더라도 우주 질서와 현실에 적용하고 사용 할 수없으면
농부가 농약을 편하게 치기위해 비행기 살포을 하기위해 비행기을 샀지만
할 일이 없는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렇게 적용하느 것이 공자을 능가 하는 길입니다.
현재 역학인들이 앵무새 역활을 하기보다는 변화을 읽는 사람이 필요 할것입니다.
늘 과거을 기본으로 하여 변화해야 합니다.
좋은 자료는 우주 질서와 사람 사는 모습입니다.
실 생활에 병원에 의사와 간호원과의 관계에서 역활을 보면
의사가 수술을 할때는 기술과 돈되니 좋고 간호원 할일 적고
수술 끝나면 의사 간호원,회복기에 둘다 일 돈데 좋고
요양기 의사 수술 해야 돈데는데 돈 안되고 할일 적고 간호원 환자 돌볼일 많고
퇴원하면 둘다 쓸데없고
병원에 일로 볼 수있지만 의사와 간호원의 역활은 운동 싸이클이 다름니다.
회사
사장 죽으라고 수주받고 종업원 할일 없고
계약하면 사장 종업원 춤추고
일 하면 사장 할알없고 종업원 죽으라 일하고
납품하면 둘다 할 일없네요.
회사 돈버는일 인데 할 수있지만 사장과 종업원의 역활이 엄연히 구분이 됩니다.
주식 시장
주식 등락의 그래프가 상가, 최고점, 하가, 최저점을 반복하면서 주기적으로 시장이 형성됩니다.
상가의 오르는시점(생록대),하가 내리는 시점(병사묘)
즉 5만원에 사고파면 같은 금액이니 손해가 없습니다.
금액이 같으니 수치상의 강약에서는 동일합니다.
투자자들은 같다고 생각 할까요?
이런 것을 일상적으로 반복하며 살아감니다.
이것을 일간의 음양의 12운성의 변화을 살펴보고 적용하면 흐름을 읽을 수가있습니다.
미사구려 하지않고 간단히 교훈적인 글이니 부족한점이 있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한 마디로 하면 "기본 이론을 바탕으로 아집을 버리고 사고의 확장을 해서 생활에 적용하자"
뭐 든지 알고나면 웃을 일입니다. 비기란 것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맞추는 강박관념에 벗어나 어느 곳에서나 만나는 사람마다 터놓고 논하는 분위기로 변화가 되어야 역학인들이 비상하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모두 함께 웃읍시다.누가 옳고 그른것은 없습니다.같이 생각해 보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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