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일 월 연 / 운 / 시 일 월 연 /태월
庚 壬 乙 辛 / 丁 / 丙 甲 辛 壬 / 壬 : 60세 乾命(1922년生)
戌 寅 未 酉 / 巳 / 寅 申 亥 戌 / 寅
♣ 有用煞而兼帶傷食者. 則用煞而有制. 生身而有洩. 不論身旺印重. 皆爲貴格. 如乙丑辛巳己巳庚午. 孫布政命是也.
庚 己 辛 乙 : 孫布政 명조
午 巳 巳 丑
♣ 有用偏官者. 偏官本非美物. 藉其生印. 不得已而用之. 故必身重印輕. 或身輕印重. 有所不足. 始爲有情. 如茅狀元命. 己巳癸酉癸未庚申. 此身輕印重也. 馬參政命. 壬寅戊申壬辰壬寅. 此身重印輕也. 若身印竝重而用七煞. 非孤則貧矣.
<=== 이것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 其印綬用官者. 官露印重. 財運反吉. 傷食之方. 亦爲最利.
♣ 印用七煞. 運喜傷食. 身旺之方. 亦爲美地. 一見財鄕. 其凶立至.
♣ 若用煞而兼帶傷食. 運喜身旺印綬之方. 傷食亦美. 逢官遇財. 皆不吉也.
♣ 印用七煞. 運喜傷食. 身旺之方. 亦爲美地. 一見財鄕. 其凶立至.
답변)
方인 하나을 지칭하기 보다 체와용의 주류무체의 이상적인 흐름을 말하고자합니다.
傷食亦美. 이렇게 일관성을 가지고 흐를때 식상은 더욱 돋보이겠지요.
. 逢官遇財. 皆不吉也여기서 관을 만나면 혼잡해지고 재을 만나면 강한 살을 도와 불길한 것은 말할것도 없지요.
이것은 한문을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해석할 사안이 아닌것도 생각해볼 점입니다
공부는 간결하게 묻고 답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모두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알고 보면 모두가 알만한 내용들입니다. 때론 한문에 너무 매여 오류을 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맛있게 먹으면 되지 요리 방법을 알 필요가 없듯이 무시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또 이런 전재가 필요할 수있습니다. 오행을 고려하지 않았음.
이것을 생각하면 이 문장이 일관성이 없어지며
변화을 고려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63 53 43 33 23 13 03
戊 己 庚 辛 壬 癸 甲 --- 己 丙 乙 戊 : 55세 坤命
午 未 申 酉 戌 亥 子 --- 丑 午 丑 子
庚申 대운에 중앙통에 상가를 몇 개 가지다.(100억대)
명주에게 경신대운이 아주 호운인 모양입니다. 이런 사주는 억부법에 정통하면 쉽게 풀릴는지, 격국법에 정통하면 풀릴는지 모르겠군요. 참고 자료입니다. 상관패인 격국 같아 보이는데.
답)
위의 명조와 같이 풀면 방법이 없다는 취지이고 토론에 결론을 못차는것 같은데
오행을 고려하지 않았음.
이것을 생각하면 이 문장이 일관성이 없어지며
변화을 고려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이 것을 고려하면
傷官非金水而見官 生財而帶殺 佩印傷輕身旺
전국무총리 사주
91 81 71 61 51 41 31 21 11 01 —- 시 일 월 연 /태월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 壬 丙 己 乙 / 庚 : 91세 乾命 ( 1925년 11월 23일 음력)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 辰 申 丑 丑 / 辰
이 내용 질문을 모두 포함하는 것같아 저 의견을 참고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이해 하려면 이 문장 자체의 글 보다 이면에 하고자 하는 말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若用煞而兼帶傷食. 인수격에서 상을 용하려면 살이 강하다는 것을 읽고 兼은 중복을 의미합니다.즉 벼을 밸때 한웅큼 잡고 벼듯 帶는 아무격에서 쓰는것이 아니라 사주의 구조적인 틀에서 식신과 살에서 만 쓰는 이유를 사유하시고,
그러니 살용하고 식상으로 설기하고 강한 살을 대살까지하니 금상첨하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