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 권1
論五行生成 중에서
五運之紀,則太過者其數成,不及者其數生。
各取其數之生成多少,以占政令。氣化者複著之述作,蓋明諸用也。
오운육기를 공부하지 않아서 위문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간단한것 같지만 설명이 쉽지가 않습니다.설영 오윤 육기을 이해한다고 해도 이것을 적용하는 것은 확신이 서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누구나 힘든 일입니다. 생수(불급)-근본을 만들어 가는것(사물의 자라는것)숫자 12345갑을병정무와 성수(태과)-열매을 맺는것(미래을 위해 갈무리하는것)숫자56789기경신임계 문제와 이것이 對化즉 반대편 氣을 불러온다는것이 오운육기의 근간을 이룹니다.음양오행의 충하는 관계로 자신이 부족한것을 가장원하는것 처럼 다리 불구가 걷고 봉사가 볼 수있는 것을 간절히원하는것처럼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면서 나타난다.
3음3양은 기준을 잡기위한 가설에 불과하고 2음3양이 정설이아닌가합니다.28수 배치을보더라도그렇고 현대 천문학의 별자리 분표도을 보더라도 복사열로인하여 여름이 긴것을 보더라도 이것이 정확한 사실입니다.從本生數교육을 하는 입장에서는 양이고 從標成數결과물입장에서는 이것이양이고 음양이 상호유기적으로 변하면서 불러오는 기운. 오윤 육기는 현대 한의학에서도 사용하는 것을 입증하기 어려워 쓰기을 꺼려하는것이 아닌가생각합니다. 병이란것은 대충 7대 영양소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좌우뇌가 반대 사지을 관장하는 경우고 , 문진하여 심증은 가나 정확한 질병을 치료하는것은 고민할 문제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관에 관해서 풀려다가 오히려 더욱 엉퀴게 만들수 있는데 쉽게 봅시다.
傷官原是產業神,상관은 원래 업을 짓거나 신령스런 일을 만드는 것으로 보는것이 좋다.
傷盡真爲大貴人. 상진(상관의 역활을 다하는것 즉 받고 주고 제어하고 제어당하고)
상관의 역활을 충실할때 정도에 따라 귀인이될수있다.(여기서 大는 귀인의 크기로 이해하는것이 사고의 폭이넓어짐)
若是傷官傷不盡, 官來乘旺禍非輕
이런 상관이 자신의 역활을 다하지 못할때 즉 官(상관 앞되문맥으로 보아 傷생략)상관이 와서 왕해지면 ......
傷官其志傲王侯, 好勝場中強出頭, 路見不平須忿怒, 抑強扶弱不干休。
이문장을 음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얼마든지 알수있는일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