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집이 어디야?
학생: 윗끼내
선생:다시 뭇겠다. 집이 어디야?
학생: 웃끼내
선생:어디서 장난 하나! 퍽퍽퍽
....
선생:어디 성적 좀 보자
너 우끼네
학생:당황하여 어쩔줄몰라???
선생: 어디 아프나.
................
동네가 위 기내 아래 기내가 있었다.
모두가 수수수수였는데 우가 하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