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서예

설날

土談 2018. 2. 15. 16:21

 

무술년은

어려움을 없기을 바라지말고

어려운 일과 몸에 병이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쉬우니

이것으로 양약으로 삼고

업신여기고 나태하고 사치한 마음의 마가

한해를 도와주는 벗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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