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수행중

土談 2019. 4. 26. 10:04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같은 큰 꿈을 같고

삶의 경쟁에 치열한 사냥터인 삶으로

금은 보화를 웅크리고 안아 부자연스러움과 동물의 형상을 하고

일그러진 자화상으로 변하여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몸소 채득하기 어려워



깊게 고뇌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유예기간으로 삼아 자아를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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