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土談 2019. 4. 27. 09:50

이 집이 너의 집이냐!




이 집이 너의 집이냐!

아니면 이 집이 너의 집이냐!


그 것도 아니면 이 초가집이냐!

모두아니면 버섯집에 꽃들이 만개한 정원이 너의 집이냐!!!!





아닙니다. 이 몸뚱이 눞히는 곳이 나의 집입니다.

그럼 이 모든 집이 너의 집이 될 수 있겠구나!

모두 가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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