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자연이 빗어낸 걸작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좌우 상하 눞이고 세운 모습입니다. 마우스 크기만한 타원 구형을 자연이 빗은것인지 의아 하기 까지 합니다. 우주의 단면을 보여 주는것같습니다. 원안에 은은한 은하수의 모습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감상이 되었으면 감사합니다. 취미/절조예술(衣) 2012.08.23
한자 서체 글꼴 연구 한글과 한자의 일관된 형체을 할 수없을까 고민도해보고 가장 중요한 잘쓸려고 애을안쓰고도 자연스럽게 쓸수 있는방법을 찾아보고 시종에 많은 공을 들여 속도느리고 꾸밈을 안갖고도 이런효과을 나타내는것은 없을까? 한글과 한자의 조형미가 비슷하고 나만의 독창성을 가미한것이 .. 취미/서예 2012.08.22
한글 서체 글꼴 연구 새롭게 독창적인 글꼴을 만들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자유스럽게 쓸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이다. 아래 글을 잘 쓰고 못쓰고 떠나서 조형미가 어떤지 ,보시고 느낀것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지의 기상을 느끼며 취미/서예 2012.08.22
보험료 원리 런던의 화재 보험은 불이 일어날 확률을 구하고, 보험에 가입할 사람을 예상해 보험료를 계산했다. 이 과정에서 보험의 수학적인 엄밀한 기초가 마련됐다. 보험료를 계산을 할 때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지급된 보험금과 거둔 보험료가 같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를 ‘수지상등의 원칙’이.. 문학/ 세상 이야기 2012.08.15
국기 문화재로 등록된 15점의 태극기. <출처: 문화재청> - 가로(길이) 60cm, 세로(너비, 높이) 40cm 이면 : * '태극기 그리는 법' 으로 검색한 후 그 그림도 참고면서 그리기 바랍니다. * 대각선 2개는 모서리와 모서리(왼쪽위-오른쪽아래, 왼쪽아래-오른쪽위)를 연결한 선 입니다. 가운데 큰 원(태.. 문학/ 세상 이야기 2012.08.15
Africa almost 2 million years ago, scientists say. The KNM-ER 1470 cranium, discovered in 1972, combined with the new lower jaw KNM-ER 60000; both are thought to belong to the same species. The lower jaw is shown as a photographic reconstruction, and the cranium is based on a computed tomography scan (Fred Spoor / UPI) Fossils show two additional species of our genus Homo lived alongside our direct ancestral species in Africa .. 문학/ 세상 이야기 2012.08.12
단청 <올림픽> 런던 물들인 오색단청 _ 오색찬란 리셉션 개최..이상봉 단청패션쇼 (런던=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을 상징하는 단청이 2012 올림픽이 열린 런던 시내의 유서 깊은 박물관을 물들였다. 디자이너 이상봉이 조각보와 단청을 주제로 꾸린 패션쇼가 30일(현지 시간) 런던 빅토리.. 문학/ 세상 이야기 2012.08.11
마이클 샌델 내 인생의 책 The Politics Aristotle,Sinclair, T. A. (TRN),Sinclair, T. A.,Saunders, Trevor J. | Penguin Books 나에게 가장 영향을 준 책은 모두 정치 철학 관련 서적입니다. 그 중 하나는 기원전 4세기 고대 그리스 시대에 아리스토텔레스가 집필한 <정치학>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 사회의 목적은 경.. 문학/철학 2012.08.10
보배일까? 야후 답답혀! 빨리 쉬원하게 싸뿌랑게 으흐 시원혀 ! 바가지로 만 등목을 해 보았나!어찌 호수을 다루는것이 서툰가? 하선생님 이제 더위도 막바지인데 이제 더위 탈출 마지막 시리즈가 있음직한데 오늘은 어떤 상상을 초월하는 글을 보여 주시는지요? 무슨 소릴 그리하능가? 모두 평범한.. 취미/역학 마당 2012.08.03
신비롭고 엽기적인 인간세상 신비롭고 엽기적인 인간세상 신비롭고 엽기적인 인간세상 ▼ 비엔나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줄엮은, 돌아가는 바퀴 의자....족히 70~80m는 될듯~ ▼ 미국 오레곤 주에 있는 펄페투아 만에 위치한 똘이의 우물 또는 "토굴감옥 입구". 적당히 빠진 썰물, 강하게 밀려드는 파도와 흐르는 물.. 문학/ 세상 이야기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