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기타

이것이 알고싶다

土談 2010. 12. 25. 20:56

전원님의 글을 보고

저의 나름의 힘을 부조 할려고 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명제을 여러 번 언급은 했는데, 반복이 되더라도 한번더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3대 보서을 보나 안보나 우월 위축될 필요성이 없을것같습니다.

극히 문자화된것은 일부이고 이것이 인간의 한계란것은 분명한것입니다.

그러니 적중율이 어떻고 저떻고 할 필요성이 없을 것같습니다.

이런것은 허구에 불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예기을 드릴 수있는것은

전번에 평전님의 댓글에서 언급한 의학 심리학자로 이름은 략하고

이분은 이런 분야에 깊이 빠져 들게 된것은

자신의 딸이 하프을 잊어 버려서 수개월 찾을 수없었습니다.

심령으로 전화 상담을 하는분을 알게되어서 단지 전화통화로만 어느장소에 가보면 있다는 정보을 듣고 찾아가 보니 잊어 버린것과 똑같은 하프을 찾은 계기가 되어

각분야에 법,의학,전문분야에 이런 영적인 힘을 인정 받기위한 노력에 헌신 한분입니다.

 

프로잭트는 하버드,대학연구소,fbi수사기관등으로 부터 국고을 지원을 받아 연구 결과을 현장에 접목해보고 인정받기 위해 많은 결과물을 내놓았지만 보편성을 극복할 수없는 적중율로 특정분야에 일시적으로 사용된적은 잊지만 모든 요구에 부합하지는 못했습니다.

동양의 고수들은 물론 세계적으로 능력을 가진분들을 실험대상으로 반복하여 임상결과을 내놓았지만

임상이 반복될 수록 적중률이 하락한다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적중율은 우리가 생각하는 반정도의 수준에도 아주 일부에 국한된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계속 연구중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예로 미소 냉전 시대의 정보전쟁에 이용,인간의 영적인 분야가 각종 분야에 미치는 영향,동식물에게 미치는영향,등등....

이런관점에서 보면 들은 내용으로 몇몇분들의 일화을 집중하여 일반 공부에 관심있는 분들의 마음을 부표하게 만들고,한국을 맞추는 올림픽을 열어 어떻고 저떻고 세계적으로 이목을 집중하여 어떻게 하고 싶다라는 말이 부끄럽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의욕적인 호기는 높이 평가하고 싶지만,

 

결론은 확실히 있긴있는데,알고도 그냥 알뿐,인과관계의 성립되지않는점,그래서 누구에게나 인정 받지못하는점, 상류층의 다양한 분야에도 이런 능력이 있는분이 있지만 혹시 이런 예길 하다간 소외 될까봐 두려워서 하지못하는분들이 의외로 많다는점등등.....

 

그러니 늘 주장하지만 알고 모르고 는 중요하지 않는것같습니다.

따자고 보면 근면 성실히 쭉 농사을 지의신분이라면 이런 문자가 필요없더라도 역에관한 늘체험하고 살아가는 일이니 누가 우렬을 논하겠습니까?

극히 제한된범위에서 생각하고 인용하고 가르치고 책쓰고 이런것이 자신의 능력으로 오인할 수도 있는데 모든 것으로 부터 혜택받은것을 즉 자연을 홈져서 사용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 모든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관점과 다른세상이 너무 많은데 있습니다.

티벳의 주변국가의 수행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푸른 야채을 보지못하고 먹지않아도

목 기운이 없느니 저더니 따지는 것보다 더 눈도 밝고 건강하게 지낸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일제 45년 지배을 받았지만은 인도는 영국으로 부터 약200년이란 지배을 받았습니다.

단지 생각해볼 문제을 언급한것 뿐이니 참고 ...

 

지금까지 어느책에도 천간의 합을 음양,생장 수장의 측면으로 팽창과 수축의 기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내용은 단지 음양적인 설명뿐이지 합에관한 글에는 부합 하는지궁금합니다.

즉 갑이 생장의 시작이고 무토는 팽창의끝이고 기토는 수렴의 시작이니 갑과 기는 합이다는 논리입니다. 이것으로 일관되게 다른 천간도 일률적으로 연결합니다.

각종 선전 동영상에도 장황하게 늘어 놓습니다.

보면은 그럴뜻하고 지나면 모르고

 

지지는 끼리끼리 사는 원리와 뜨을 함께하는 원리이고

 

천간은 우주의 섭리가 엄청나지만 우리 지구가 영향을 받는 영역내에서만의 의미로 국한하고

         이것을 문자로 표기한것을 10천간으로하고

 

태초에 지구에 병화가 떠서 가장 먼저 만나는것이 癸수입니다.

                                     그 다음 지표에서 가장높은 戊토을 만납니다.

                                     다음 庚과 乙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지상에 표출된 양으로 인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양에 혼선을 초래하여 혼동을 줄수있지만

                                  자연의 표리관계에서 지상에 드러난 관점에서 보시면 됩니다.

 

          땅에는 辛(지상에서 을경에서 떨어져서 얻은 결과물)

                                     이것이 壬의 보호하에 丁의 열기로 인하여

                                       甲이 싹티우고 땅己을 뚤고 올려오기전 지하의 계념

                          

丙 癸戊 庚乙  陽

辛 壬丁 甲己  陰               이렇게 지구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합이되어 만물이 생성되고 지는 모습이

                                     지구에 영향을 주는 대류의 기에의한 기의 순환과도 일치합니다.

 

이런 합의원리는 저의 입장도아닌 자연의 순리입니다.

이런 모습은 누구나 관찰하면 볼 수있는 현상들입니다.

 辛(씨)이 丁壬으로 甲이탄생하고 己와합하여 을을 만들어 庚(열매)을 맺어 辛으로 떨어지고 여기가지의 여기가 戊 거쳐 癸에이르러 丙으로 전달되어 水로변화하는 과정의연속입니다.

 

 

이런과정에 중화의 계념이 될때 가장 순조롭게 순환될것이고

             즉 임이강하거나 정이지나치면 갑목을 만들 수없뜻이

                 거지 사주에서 을이 너무지나치니 경금을 못만들듯이 등등   ....

이것은 추상적인 천부경,황제음부경,심인경,홍범구주의 음양의 무궁무진한 변화을

구체화한 일부을 보여주는것이 아니가 합니다.

 

 

구체적인 관점들은 다음에 하고

이런관점은 모두가 알 수있는것이니 특정인들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특정인의 소유물인것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단지 알 수없는 능력이 있을 수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런것들이 인간의 편의에의하여 사장되어지는 .......

 

이것이 알고 싶다는 명제에 일부 발전에 부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떻게 보면 명리을 부정하는것이 아닌가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보면 보다 상승적인 방향을 제시한것 일  수도 있을것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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