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돈으로 알면 .
공부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네여.
피리는 어디서 분다 !?
내나무의 텅빈 속에서 연주한다. 왜 모르냐 결국 너를 넘으라는 공부가
너를 가둔게 잘못된 공부임을 ,
결론은 모른다 ^^.
아름답지는 않았다 불쌍해 보였을뿐 , 그게 끝이야 ㅎㅎ
이 내용은 위의 내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글인데.
누구을 두시고 한 말씀 같으신데
본의 아닌 저의 입장을 보고 하시는 말과 진배가 없어
모든 분들이 보고 생각해 볼점이 있는것 같아 글을 올림니다.
그러나
화두님의 마음이 이러하실수도 있지 아닐까?
그러니 이 상태로 생각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셨으면 만나보시고 갖으면
왜 그러한지
훈수도 하시고
좋은 방법도 제시하시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이런 대안 말고 더 현명한 처사가 있는지
궁리도 해주시고
전 단지 화두님이
즐겁고 편안히 들렸으면
마음이 훨씬 가벼웠을 텐데
하는 느낌.....
저의 단소 연주 실력이 영 아니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
어디 게시는지 몰라도 관심법인지, 와보신것인지,자신의 독백인지?
무엇인지 몰라도
하나의 신격화 할 수있는 요인으로 충분한 꺼리가 될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하지만
요즘 세상에 이것 보다 더한것도 만들어 지지않은 세상이니
신경 놓으시고 한마디 ....
솔찍함이 보다 빛나지,
전설적인 영웅같은분처럼 만들어진것은
영원성을 잃어 버리는것이
자연의 순리이고 알게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함님 안녕하세여 ^^. 저도 몽롱한 탓한 기억이 가물 하지만 ::: 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