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추억

土談 2019. 8. 27. 11:03





이것을 보니 어릴때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어릴때 재미있는 관심 거리중에는 레슬링을 TV로 보는 것이 였습니다.

그때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타이거 마스크를 쓰고 나타나 나쁜 놈을 박살내는 것에 광분 했습니다.

이래서 이 세상에는 나쁜 놈들은 발부칠 곳이 없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또한 구름이 되어 공간의 구석구석을 다니고 싶은 호기심 가득한 마음도 이때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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