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돌은 거침으로 수마가 잘된 돌의 가치를 상쇄 하고도 남는다.
만물의 주제자께서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형상을 찾아라 명하고
새로운 질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카멜레온
독수리
한쪽은 새머리 반대는 독수리 머리
수리부엉이
울부짓음
비둘기
뿔난 도깨비
호두를 쓴 인간
조류가 될까 포유류가 될까?
발도 생기고 내장도 만들어
하나를 선택 해야 하는데 결정하지 못하고 구천(우주 쓰레기)떠도는 순간
주제자가 '이런 멍청한 것들을 '
스스로 못함을 구제하고 분리하여 땅과 하늘로 보내고
그 껍데기를 버린것이 지상(항성 행성이 숱 하게 많은데 지구)에 떨어졌다.
그것이 구르고 구르다 산천 초목을 떠돌아 조류와 포유류의 자취의 흔적이
여기에 있다.
주제자께서 태초의 껍데기를 가져 오는자 에게는 그 유전자로 새 생명을 주겠다고 하니
이것이 있는 장소와 전하는 방법을 몰라
혹세무민이 생기고 사기꾼이 날띠고 .....
문명 이전부터 지금까지 패권주의가 난무하여 본질을 잊어 버리고
껍데기가 만족 업적 힘 즉 명예 부 권력으로 변질하여
주제자께서 통제 불능임을 알고 시작도 스스로 맡겨두고 구천에 가기 직전에 구했듯이
혼란도 스스로 만들었으니 알아서 해결 하도록 방치하였다.
인간이 지난 선택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떠올라
자정 노력에 종교을 만들어 시도 해왔지만 그 또한 무용지물이 된지 오래되었지만 지금까지도 그것에 기대하고 있어
사람에게 깨닭음을 주려고
어쳐구니를 보내는 대신에 인간이 만든 권력 부 명예에 상응하는 모기 파리 쥐 (찌르기 썩기 가르치기)을 보내서
(일차 날씨 이차 재난 으로 제어가 안되니 힘보다도 연약한 3종으로)
순환정의 동어반복을 일깨워 뇌활동을 촉진하여 스스로 정화하도록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구제하기 어려워 인간이 껍데기를 3종(권력 부 명예)으로 변질했듯이
연약한 3종(모기 파리 쥐)을 질병으로 전환하여 잘못을 꾸짓는데 인간은 이 것 조차 인식하는지 의문이다.
왜야하면 나약한 3종으로 인한 질병을 퇴치하지 못하면서
그 잘난 강한 힘으로 자신의 목적에 따라 생존을 죄지우지하고 패권을 일 삼는 것은
모기 잡으려고 핵무기를 쏘아 자기 발등 찧는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 어찌 할 거나~~~
어찌보면 알렉산더 진시황제 칭기스칸 나폴레옹 도 이들의 장난이 아닌가.
이들보다 능가하다면 두려움에 면제부를 주지않을까.
힘은 인간의 짐만 더 지게하는 꼴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