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씽크 뱅크

土談 2019. 8. 28. 16:07


호랑이가 동화 속에 무섭고 나쁜 짓의 상징적인 인물로 욕을 많이 먹어

죽어서 사람들에게 보은을 하기로 두고두고 마음에 세겨 두었다.

죽어 돌로 태어났다.그러나 보은하기로 맹세를 했건만 사람들이 돌맹이 일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자신은 돌로서 메시지를 전해 보답하기로 했는데 무용지물이였다.

어느날 현자가 나타나

돌의 심경을 꿰뚫어 보고

돌 대신 해서 호랑이의 마음를 인간에게 전하게 되였다.

위 형태는 인간의 사고 확장은 놀라움에서 부터 시작 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동기를 준 것을 욕으로 도배를 했으니 자업자득이 아닌가.

요즘은 마스코트로 장난감 취급에 지나지 않으니 놀란다는 것도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그러니 사건 사고를 통해서 놀람을 문명의 자양분으로 승화 할 것을 일깨우고자

위의 모양으로 변했다. 어느광고에 이와 유사한 모델로 생각의 변화을 전하는 것도

창조적인 생각인 것 보다 자신들의 바램이 동화 된것뿐이다.

아래 형상은 인간의 모양으로 외곽을 따라가 보면 눈이 크고 코는 납작하고 입은 작다,

즉 정보는 많이 섭렵하고 아무리 빼어나더라도 자신을 낮추고  소식을 해야 인간의 문명이 창궐한다는 것을 그렸다.

외관선 안에 그림은

과거에는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는데 왜 해필이면 자신이어야만 했는가 .말이다.

그래서 곰의 등을 타고 가더라도 깊은 생각을 한다면 지구아닌 행성에서도 살수있다.

이렇게 바궜으니 이제는 후자가 화자 되도록 전함이다.


그래서 생각은 평탄한 가운데 산과 같이 높고 해저처럼 깊어

그림을 세워 보면 늘 경계을 하고 두려워하는 모양으로 전한다.

늘 그런 생각으로만 살 수없으니 때로는 산수경을 즐겨 등산으로 심신을 수양하라고 옆으로 유곡이 겹겹이 쌓이고 봉우리가 다양하게 펼쳐놓아

빼어난 경관으로 호연지기를 전한다.

가끔은 결정적일때 설산처럼 냉정함도 있어야 하고

다른 각도로 전체를 구석구석 분석해야 함을 전하고자

이런 돌맹이로 태어나 보은 코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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