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역학 마당

허자

土談 2010. 8. 16. 22:14
먼저 명제가 잘못된것이고요, 이 명제는 좋은것도 지나치면 화가되고 화가 지나치면 복으로 회복하는 것 달도 차면 기운다는 자연의 순환인것입니다. 허자와허상을 생각하지않고 모든것을 해결하면 그것보다좋은것은 없지요, 도인이 가끔 물욕이 생기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동서고금막론하고 목표을 세우라고 합니다. 이목표가 인간을 만들고 국가을 부강하게하고 세계의 역사가 변화하는 중추적인 역활을 합니다. 이 목표란 놈도 따지고보면 허상입니다. 철새가 대륙을 횡단하는것도 사실이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못하니 허상입니다. 거미가 거미줄로 자신의 무거움 몸을 지탕하는것도 11:20 new
 
미약한 줄에비해 무거운 몸을 지탕하는 줄은 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답니다. 이또한 인간이 미끼지못하는 허상입니다. 저가 앞에서쓴 합화 허자의 원리로 오윤육기을 이해하였으면 이런 글은 쓰지않았을것입니다. 남들은 수많은 응용을해 써먹는데 부정을 할 수있는 용기가 대단하시고 이것을 마음에 두지안고 무계획적으로 사는것도 도가넘으면 가능한일이라고 봅니다. 11:26 new
 
위의 명조는 인당님이 지적하는 부분이 허자을 취용하는 입장에서도 사용할수없는 입장이니 무었때문인가 생각해보시던지 아주 무시하든지 해보십시요? 11:30 new
 
저가 평소 화또는 수기 가 많으면 반대 기운을가지고 온다는 말에 초점이 주어진것같습니다. 이것은 위의 명제와는 별도이고요 즉 미약한 수 일간이 오월에 수가없는 피해을 보는가 생각해볼일이죠,12운성으로 적용하면 목화계절에 힘이 미약함니다. 이것은 인당님이 예기하는 명제와 같은맥락으로 접근하면 이계절에는 수기가 흘러 넘치니 필요성이 없을 뿐이지 없고 약한것이아닙니다. 단지 수 일간 자신이 사용하고 못하고는 일간 자신의 문제이지 수기가없고약하다는 문제가 될 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어느 고서나 현재 고수들이 이 부분을 언급하는 바가 없어 이해가 안될지라도 명리을 하는분이라면 두고두고 활용해야 할것입니다 11:41 new
 
다른 오행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원리로 생각하면 같은결과을 얻을 수있습니다. 더 보충하면 여름 우기에 수기을 필료 없을 때 토로서 저장하여 신 자 진 수기을 거치는동안 써먹는것입니다. 진월에 저장한것 묘지가 되고 다시 새로운 우기가 도래하는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없고 약한것이 가장 많은것이 될 수있다는 님의 명제었습니다. 11:46 new
 
우리가 글을 쓸때 남을 비하 무시 욕설하는 부분은 삼가해야 할 일이입니다.
 즉 작자,절 하라는둥,알지도 모르면서,똑바로 사용하라는둥,농담으로 일관하는둥 등등 편인의 단점을 부각하는 행위들입니다.
안 그래도 이런 자체만으로도 편협된 행동으로 매도당하고 서러움을 받는데
이놈의 욕들을 더 들어 먹으라고 더 발길질을 해데니
이것 보다 더 설러움이 어디있겠습니까?
이것은 어린아이 학대, 성범제나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자학 하는것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끼리 똥 물에 춤추는격이 됩니다.
어느누가 이런 꼬라지을 하고 싶겠습니까
보고 싶겠습니까?
 
알고 모르고는 별 차이가없습니다.
인간됨의 도리가 더 중요한것이지요
잘 나봐야 얼마나 잘나고
알아봐야 얼마나 더 알겠습니까
쪼금 못하면 무시하고 다른생각 협박하고
지나가면 모두 자신의 부끄러운 업 입니다.
 
모두가 공동체로 더불어 즐기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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