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역학 마당

경인년

土談 2010. 8. 16. 22:44

우리 역사는 단군이래 500년 국가 기틀을 다지고 500년 삼국이 융성하고 500년 고려가 발전하여 500년 조선이 어어지고 현대의 500년이 흘러 갈것입니다.

나라를 만들려는 원시적 투쟁 삼국을 쟁취하기 위한 싸움

고려 무신정권을 이르킨것 세조가 왕위을 찬탈한것과 전두환의 대통령된것 공통점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각 시대의 사건이 있는 이후는 반드시 불교의 시련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건 사고을 일일이 나열 하면 좋지만 감잡는것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고려 후기 까지의 몽고로 인한 불력의 어려움

 조선 후기의 암행어사로 잘 알려진 박문수의 불교 개혁 하려다 그만둔것

현대에 흔한 일이 아닌 이명박 대통령 대에서 불교와의 불화 가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흘러 간다는 것을 감지할것입니다.

무학님의1950. 6.25에 생긴일 경인년 ,2010 경인년과 무슨 인과관계가 없을까 궁금증이 발동되어

글을 써봅니다. 우리가 한 세대을 30년,명리에는 6ㅇ년 주기로보고 음양적인 사람의 삶의 형태는 12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0년에서 120년을 역으로 가면 1890년 농민운동이 있는 후 일제의 압력시기

1890년에서 120년을 역으로 가면 1770 사색 당파 싸움으로 혼란기

 시대적인 변화가 상생,상극,상侮,상母 거쳐 물질과 정신의 변화하여 흘러가니

그 시대의 사건이 있는 이후는 정치적 일을 예고 하기라도 하듯 변화가 생긴것이 우리 기후와 위치에 맟춰 연속적으로 반복되게 흘러가고, 변화 후 결과적으로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현상을 볼수 있습니다.

2010년 경인년은  앞으로 정치적 권력 구조의 변화와 남북통일의 시발점으로 하여 강대국들이 자지 우지 할 수없는 국가로 거듭날 수있는 시기로 도약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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